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도 폐지 (문단 편집) == 도 폐지 대체안 == [[파일:행정구역개편안.jpg]] [[파일:16개 시·군 자율통합도.jpg]] 위 지도는 [[1996년]] 도 폐지 대안으로 [[2009년]]에 걸쳐 전국 48개 [[광역시]] 체제로의 행정구역 개편안이며[* 자세한 내용은 〈마지막 남은 개혁@2001〉이라는 [[단행본]]을 참조하면 된다. 관련 저자들 중 한 명이 바로 [[2016년]] [[박근혜 정부]] 당시 [[국민안전처장관]] 인선 때 논란이 되었던 [[박승주]]이다.], [[이명박 정부]]에서 계획한 안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. 실제로 김해를 제외한 [[마산시]], [[창원시(통합 이전)|창원시]], [[진해시]]는 [[창원시]]로 통합되었고 [[청원군]], [[청주시(통합 이전)|청주시]]도 통합되었다. [[제주도]] 역시 [[북제주군]]과 [[남제주군]]이 각각 [[제주시]]와 [[서귀포시]]로 분할 편입되었다.[* 지금 기준으로 봐도 없어진 시군이 몇 보인다.] 다만 초기 개편안은 [[탁상행정|실질 생활권보다는 인구 수를 맞추기 위해 대충 인접한 지역들을 마구 묶어 놓은 경향이 강하고]], [[2006년]] 지역 여건을 반영한 개선판이 제작되었다.[* 초기안에서 [[남해군]], [[완도군]], [[신안군]], [[울릉군]]은 어느 자치단체에 속하는지 알기 어렵고, 후기 판본은 [[경상북도]] [[울릉군]]이 [[포항시]] 앞 가까이에 포함했다. [[순천시]]는 쪼개졌으며, [[철원군]]은 단독으로 존재한다. 실제로 시행된다면 철원은 [[경기도]] 연천 · 포천에, 가평은 춘천 권역에 묶이는 게 자연스럽다. 가평과 철원이 각각 독립된 자치단체로 남을 가능성은 매우 적다. 그리고 기존 [[특별시|특별]] · [[광역시]]의 추가 확장은 싫었는지, [[부천시]]와 [[광명시]]는 각각 독립적인 도시로 존치시켜 놓았다. 다른 버전에서는 이 둘이 [[서울]]이나 [[인천]]과 통합되어 있기도 하다. 가장 위쪽의 [[2006년]] 국회 특위 개편안짤에서는 [[광명시]]와 [[과천시]]가 통합하는 것으로 나와있는데, 이 둘이 진정으로 통합되기보다는 서울로 편입하는 쪽으로 잡았던 것으로 보인다.] 도 존치론 진영은 현상유지를 주장하는 온건파와 특별 · 광역시 제도의 완전 폐지를 주장하는 강경파로 나뉜다. [[대한민국]]의 지방행정학계에서는 후자의 입장을 보이는 학자들이 적지 않다. 도 폐지론의 찬반론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